맛있는 파스텔 톤 컬러 네일


이번 시즌, 랑방, 에르메스의 모델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짧은 길이의 손톱에 불투명한 베이지 컬러 매니큐어를 발랐다. 다소 심심할 수 있는 컬러 선택이었지만, 정갈한 메이크업과 미니멀한 룩에는 더없이 잘 어울렸다. 올 여름, 발톱과 손톱을 어떤 컬러로 물들일까 고민하고 있다면 주저 없이 파스텔 톤 컬러를 선택하자. 딸기 우유나 바나나 우유처럼 화이트가 많이 들어간 컬러는 밋밋하지 않으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피치나 베이지처럼 피부색과 비슷한 컬러는 단아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파스텔 컬러는 물기가 많아 한 번만 덧발라도 전혀 다른 컬러를 만들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깨끗하게 바르기 어렵다. 먼저, 손톱 표면과 주변의 큐티클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화이트 컬러의 베이스 코트를 바른다. 손톱 본연의 컬러와 섞이면 지저분해 보이니 베이스 코트를 여러 번 덧발라 손톱과 매니큐어 사이의 층을 나눠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원하는 컬러의 매니큐어를 바르고, 톱 코트를 발라 반짝이는 질감으로 마무리한다.

올해는 열 손가락 모두 같은 색상을 바르는 대신, 채도가 비슷한 두 세가지 컬러를 섞어 바르는 것도 트렌디하다. 특히 연한 핑크와 어우러진 연한 옐로우, 에머랄드, 바이올렛 컬러는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너무 알록달록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같은 핑크 컬러에서도 조금 흐린 것, 흐린 것, 짙은 것으로 구분해 도전해보자. 파스텔 컬러에 답답함을 느끼거나 평소 원색을 선호했던 걸이라면 이번 시즌에는 눈부신 네온 컬러로 만족해야겠다. 단, 트렌디에서 멀어진 사라진 형광빛 매니큐어는 피하고 시원하면서 눈에 띄는 핫 핑크 정도가 무난하다.
출처 ㅣ www.voguegirl.com

by shinygirl | 2009/06/14 22:33 | 4. beauty news | 트랙백 | 덧글(0)

단 세 번의 스텝으로 완성하는 서머 헤어 스타일


pretty pretty


WET & WAVE
이번 시즌 가장 핫한 헤어 트렌드는 바로 물에 흠뻑 젖은 듯 연출하는 섹시한 웨트(Wet) 헤어스타일이다. “스파나 샤워 부스에서 막 나온 것처럼 모발을 충분히 적셔 핫한 비치 헤어를 연출해보세요.” 폴 스미스 쇼를 통해 섹시한 허맘(Hamam) 룩을 선사한 헤어 스타일리스트 피터 그레이의 설명이다.

STEP 1. 뒤통수 중앙에 열 십자 모양으로 모발 가닥을 나누어서 스타일링을 준비한다. 웨트 헤어는 약간의 컬이 들어가야 섹시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므로 일자로 쭉 뻗은 스트레이트 헤어라면 잠시 동안 벨크로 롤을 감아 컬을 만든다.
STEP 2. 아래쪽 모발부터 순차적으로 헤어 수분 젤을 충분히 바른다. 모발이 약간 미끌거릴 정도로 충분히 발라야 촉촉한 느낌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STEP 3. 앞가르마를 타고 페이스 라인의 모발을 납작하게 눌러준 후 모발을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수분, 또는 샤인 세럼을 뿌려 완성한다.

HOT BURNS
미니멀하고 모던한 수영복을 준비했다면 머리는 심플하고 에지 있는 업두 스타일로 매치할 것. 가르마 없이 깔끔하게 빗어 넘긴 올백 업두는 스타일링이 매우 쉬울 뿐 아니라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해준다. 평범한 업두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고전적인 시뇽 대신 모발 끝이 번 옆쪽으로 살짝 삐쳐 나오도록 연출한 캐주얼한 번으로 스타일링할 것.

STEP 1. 헤어 젤과 단단한 고체, 또는 끈적한 젤 타입의 헤어 왁스를 사용해 앞가르마 없이 모발을 뒤쪽으로 깔끔하게 쓸어 넘겨 정수리 아랫부분에 포니테일로 묶는다.
STEP 2. 포니테일을 돌돌 말아 동그랗게 번을 만들되, 사진처럼 모발 끝부분을 번 밖으로 빼내 핀으로 고정시킨다.
STEP 3. 번 둘레를 실핀으로 단단히 고정시킨 후 헤어 젤을 사용해 페이스 라인의 잔머리를 정리한 다음 헤어 스프레이를 뿌려 마무리한다.

출처: www.voguegirl.com

by shinygirl | 2009/06/14 21:36 | 4. beauty new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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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inygirl | 2009/06/14 21:33 | 3. 백 스테이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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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inygirl | 2009/06/14 21:33 | 3. 백 스테이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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